못찾겠다 꾀꼬리
신찬식
66x132cm (변형 50호)
still windy7
박경묵
120x197cm (120호)
동백 다음 생을 기약하며
양준모
80x117cm (50호)
기억이 머무는곳
조민숙
61x91cm (30호)
선을잇다-서귀포
김용철
45x45cm (10호)